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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당일, 송재희는 지소연을 위한 마지막 만찬을 준비했다. 하지만 지소연은 "못 먹을 거 같다"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못 먹겠다는 지소연의 말에도 송재희는 꿋꿋이 삼겹살을 구웠다. 결국 몸을 일으켜 소파에 누운 지소연은 "아기들 무게만 6kg 다 되어갈 것"이라며 "다들 쌍둥이 임신 어떻게 하는 거냐. 하엘이 때는 날아다녔는데"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송재희는 지소연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요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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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도 지소연의 고민에 공감했다. 이지혜는 "첫째 아이가 받을 충격이 심하다고 하니까. (태리는) 실제로 많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우리 동현이 때문에 걱정 많이 했다. 생각보다 잘 이겨내더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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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힙하게 스포츠카를 타고 출산하러 가는 길. 송재희는 오픈카 뚜껑까지 열며 "스포츠카 타고 아기 낳으러 가는 사람은 여보 밖에 없을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