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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웹은 '수년 동안 토트넘 팬들은 구단 레전들의 동상을 만들어 영원히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제 그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경기장 외부 동상을 세우지 않는 정책을 고집했다. 하지만 벤카테샴 CEO는 동상 설립 계획을 확인했다. 그는 일부 레전드의 동상을 세울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지만, 팬 자문 위원회와 논의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누가 가장 먼저 영예를 얻을지는 팬들의 결정에 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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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비나이 벤카테샴 CEO의 발언으로 이러한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벤카테샴은 "동상 설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현재 팬 자문 위원회와 협력하여 경기장 곳곳에 동상을 설치하기에 장기적으로 가장 적합한 위치를 찾고 있다. 이를 통해 첫 번째 동상을 설치할 장소를 결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동상 제작 과정은 꽤 오래 걸리지만, 우리는 동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동상의 주인공이 누구일지는 팬 여러분께 맡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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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동상 제작 여론도 등장한 바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 후 여러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 동상 사진을 제작해 공유하기도 했다. 팀 동료였던 히샬리송 또한 손흥민 동상 사진과 함께 구단 SNS 계정을 태그하며, 동상 제작을 촉구했다. 모두가 꿈에 그리던 손흥민의 모습이 토트넘에 영원히 남을 날이 머지않았을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