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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발성 요로결석을 앓고 있었다는 그는 일본 여행 중 잦은 배뇨 증상을 겪으며 결석이 요관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일본의 공휴일로 인해 여러 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못했고, 예정대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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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씨는 과거 건강검진에서 5㎜ 이하의 작은 결석이 여러 개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의사로부터 물을 많이 마시고 줄넘기를 하라는 조언을 들은 바 있다. 그러나 롤러코스터가 결석 배출에 도움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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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박사는 "롤러코스터의 강한 진동과 자세 변화가 요관 중하부에 위치한 작은 결석을 자극했을 수는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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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웃기지만 무섭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건 아니니 따라 하지 말자", "결석 제거하려면 롤러코스터 타러 가야겠다"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