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에스파 닝닝이 파격 변신에 나섰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공개한 화보 속 닝닝은 란제리룩을 착용한 채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매력적인 뱅 헤어를 자랑하고 있다.
또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강조된 화보는 마치 에스파 멤버 카리나를 연상케 할 만큼, 닮은 분위기를 풍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퍼스 바자' 측은 "화보의 제목은 'Always on point'. 제목 그대로 언제나 완벽한 닝닝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닝닝에게 '시대를 풍미한 화려한 배우'라는 역할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대담함과 '격정'을 보여 달라 요청했다. 닝닝은 다소 어려운 디렉션에도 180도 달라진 표정과 과감한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모든 스태프의 환호를 자아냈다"고 당시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닝닝 또한 '하퍼스 바자' 측과의 인터뷰에서 "살면서 내가 대담한 사람이구나 싶었던 순간은 별로 없었지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도 제가 느낀 것들을 자연스럽게 꺼내 봤다. 이런 경험은 항상 즐겁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매번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에는 "에스파는 이제 어느 정도 한 장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렇더라도 매 순간 우리만의 색깔을 보유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올해 초 북미와 유럽까지 이어진 두 번째 월드 투어 '싱크 : 패러렐라인(SYNC : PARALLELINE)'에 이어 일본, 태국 등에서 진행될 하반기 투어를 앞둔 소감도 전했다. 닝닝은 "투어는 진짜 힘들다. 그래도 여러 도시에서 정말 많은 팬들이 저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보면 힘든 것도 잊을 수 있다. 팬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동안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좋을까. 이런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감정, 그리고 투어라는 과정이 저와 에스파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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