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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붐은 '손흥민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손흥민은 데이비드 베컴처럼 최고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유럽 무대 복귀를 원한다. LA FC가 동의한다면 AC 밀란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다. 토트넘, K리그도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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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유럽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다. 발단은 베컴룰이었다. 앞서 2007년 7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LA갤럭시에 입단한 데이비드 베컴은 이듬해 시즌을 마친 뒤 AC밀란 단기 임대를 요구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휴식기이자 팀 훈련 기간인 1~3월 사이에 유럽에서 뛰길 원했다. AC밀란이 베컴에게 관심을 보였고, LA갤럭시는 베컴의 단기 임대를 허용했다. 이후에도 베컴은 한 차례 추가 임대로 AC밀란으로 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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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임대 가능성과 함께 올겨울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손흥민이 새 유니폼을 임대로 입는다면 엄청난 화제가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