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잡았던 한화는 2차전에서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흔들리면서 결국 패배했다.
1승1패로 대구 원정길에 오르게 된 한화는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1,2차전에서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전했다.
3차전에서는 6번타자까지는 동일했지만, 하위 타선에 변화가 생겼다. 유격수 심우준 대신 이도윤을 투입했고, 우익수도 김태연에서 최인호로 바꿨다.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이도윤(유격수)-최인호(우익수)-최재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삼성의 선발 수는 아리엘 후라도. 올 시즌 30경기에서 15승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에 나와 2승무패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했다. 후라도를 상대로는 이도윤이 타율 4할(5타수 2안타)로 좋은 기억이 가득했다.
한화 선발투수는 류현진. 올 시즌 26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한 류현진은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 나와 10이닝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으로 1승무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김태훈(좌익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구성했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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