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4' 2회가 레전드 무대와 극찬 심사평이 쏟아진 조별 생존전으로 다시 한 번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2회에서는 '오디션 최강자' 'OST' '재야의 고수' '슈가맨' 조 등 각 분야 실력파들이 속출하며 시청률 전국 3.8% 수도권 4.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도 2.0%로 동시간대 예능 최상위권을 이어갔다.
특히 '팬텀싱어' '보이스키즈' '풍류대장' 등 전 시즌 우승자·파이널리스트들은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장악했다. 59호는 '올 어게인'과 함께 "최고의 디바가 될 것"이란 극찬을, 26호는 "국악과 가요의 벽을 허문 장본인"이란 임재범의 감탄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OST 조에서는 '질투'의 원곡자 22호, '상두야 학교가자'의 28호 등 명곡이 연달아 무대를 채웠다. '환승연애' OST로 화제가 된 52호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심사위원 슈퍼 어게인으로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잡았다.
또 휠체어를 타고 출연한 18호는 김광진 '진심' 무대로 '올 어게인'을 받았고, 방송 후 공유가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화제성을 높였다. 슈가맨 조 75호, 7호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자극이 없는 저도 일종의 가수"라고 말한 55호는 7 어게인으로 감동을 남겼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4'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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