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 공노비! 나랏돈 받는 철밥통 인플루언서"라는 수식어로 소개된 충주맨은 이제 '충주시' 구독자가 90만 명이 넘었다면서 자축했다. 충주맨은 조나단이 "충주맨의 주인님은 충주 시장님이냐 구독자냐"라고 묻자 "저의 주인은 시민이다. 제가 충주시 공무원으로서 충주 시민을 섬겨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시장님은 어떻게 보면 허수아비"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그러자 조나단은 "개고생한 축하 무대를 주말에 촬영했는데 근무 수당 받으셨나"라고 물었고 충주맨은 "놀라지 마시라. 13200원 받았다. 제 초과 근무 수당이 1시간에 13000원이다. 촬영 당시 입었던 군복에 이름표를 오바로크 해야 했는데, 그 비용으로 사비 7000원을 썼다. 말이 안 되는 거다. 1200만원 짜리 공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비를 빼면 5천 원만 받은 셈"이라며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