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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1패로 대구로 온 한화는 3차전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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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선발 투수는 정우주가 나선다. 정우주는 올 시즌 51경기에서 3승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주로 불펜으로 나온 만큼, '오프너'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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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인업은 3차전에서 약간 바뀌었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인호(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3차전에서 유격수로 기용했던 이도윤을 대신해 심우준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선발투수는 원태인. 원태인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12승4패 평균자책점 3.24의 성적을 남겼다. 한화를 상대로는 4경기 나와 3승1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특히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⅔이닝 5안타 4사구 2개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승리를 이끌며 데일리MVP에 선정됐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