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광규가 '폭군의 셰프'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아를 극찬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함께하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광규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만난 후배들을 리스펙하게 됐다며 윤아와 이채민을 언급했다.
김광규는 "윤아 배우랑 처음 촬영했는데 새벽 6시부터 온종일 찍으면 주인공은 촬영 3시간 전부터 준비한다. 보통 촬영 하다보면 자기 컨디션 위해서 쉬면서 하는데 윤아가 계속 자기가 솔선수범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아는 대역 없이 대부분의 장면을 자신이 다 소화했다. 심지어 뒷모습 나오는 장면도 자신이 소화했다"면서 "내가 '너 그러다 쓰러진다' 했다. 결국 막판에 쓰러질 뻔 했다. 이래서 잘 되는 구나 싶어서 팬이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폭군의 셰프'에 함께 출연한 이채민 배우에 대해 "저도 처음 봤다"라며 "목소리가 그 친구가 회를 거듭할수록 목소리가 완전 임금 목소리가 됐다. 너무 잘하더라. 감독님도 하트가 쏟아지고, 선배 배우들도 잘한다고 칭찬할 정도"라고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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