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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B엔터테인먼트 사옥에 모인 이들은 고등어 김치찜 10인분, 반반 보쌈 大자 2개, 곱창 모둠 大자 2개, 오징어초무침 大자 2개 등 4명이 30인분가량을 시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신기루는 오징어 초무침을 준비하는 이영자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고, 김민경은 "밥이 없다"며 "기분이 너무 언짢다"고 능청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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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민경과 신기루의 '먹철학'도 공개됐다. 먼저 김민경은 "영자 언니랑 먹으면 배 터져 죽겠다고 생각했다"는 김숙을 향해 "선배님, 사람은 배가 터지지 않습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해 시청자들이 배꼽을 쥐게 했다. 신기루는 아침과 자기 전에 배달 앱을 보는 '먹루틴'을 밝히며 "유일하게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건 내가 먹고 싶은 걸 먹는 것"이라는 철학을 드러냈다. 그녀의 엄청난 배달 목록이 공개되자 MC들은 물론, 다른 게스트들도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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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신기루와 김민경은 방송 내내 밝은 에너지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베테랑 개그우먼답게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 이들이 앞으로 어떤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