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화보 속 안효섭은 화이트, 블랙 셔츠와 버건디 니트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풀어 연출한 셔츠에 워치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스타일은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섹시함을 자아내고, 버건디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미니멀한 실버 주얼리, 워치를 더한 컷에서는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남성미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워치의 팔각형 디자인이 상징하는 '완벽한 균형'은 다재다능한 배우 안효섭의 면모와 맞닿아, 완성형 미남의 정석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Advertisement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안효섭은 '균형'과 '절제'를 키워드로 자신만의 철학을 진솔하게 전했다. 그는 "힘들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 계속 도전하는 환경 속에서 감당할 만큼의 에너지를 쓰는 것, 너무 힘들지도 편하지도 않은 지점에서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하다"며 내면의 깊이와 성숙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전혀 상상해 보지 않았다. 앞으로도 안 할 것 같다. 주어진 작품을 열심히, 재미있게 하다 보면 어디로든 흘러가지 않을까. 그래서 현재에 집중하려고 한다. 지금은 연기를 할수록 퍼즐을 맞춰가는 느낌이다. 어떤 그림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사람 안효섭은 어떻게 나이 들어갈지 궁금하다"라며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안효섭의 다음 행보가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대중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