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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던밀스, 이효리 요가원 또 갔다 "인생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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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원장으로 변신한 가운데, 수강생인 래퍼 던밀스가 수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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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새벽부터 진행된 수업 현장이 올라왔다. 이효리는 새벽 6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수업을 진행하며 열정을 보였다.

특히 래퍼 던밀스가 민소매 차림으로 팔에 새긴 문신을 드러낸 채 여성 회원들 사이에서 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연한 자세로 수업에 임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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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친 던밀스는 "어차피 이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끝난다. 잘하고 못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요가를 통해 인생을 경험하고 배웠다"며 "몸은 뻣뻣하지만 자세가 되는 건 둘째다"라는 솔직한 후기도 전했다. 이에 원장 이효리는 "자세가 되는 게 첫째"라며 그를 응원했다.

앞서 던밀스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안녕하셔요가! 요즘 제 새로운 별명 '요가천재'로 활동 중입니다요가! 한 마리의 통실한 고양이처럼 몸이 유연해졌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습니다요~가!"라는 재치 넘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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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의 요가 닉네임을 골라주셔요가! ① 요가 황 ② 요를레이 황 ③ 료상구…!! 다른 추천 닉스네임도 받고 있습니다! 한 분을 추첨해 티셔츠를 선물로 드립니다요가~!"라며 유쾌하게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던밀스가 이효리가 운영 중인 연희동 요가원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차림으로 팔 문신을 드러낸 그는 이효리의 등신대 옆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요가천재"다운 자신감을 뽐냈다.

한편 지난 9월,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그녀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첫 원데이 클래스는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10월부터는 정기 수강권 제도를 도입해,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 그리고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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