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용식과 사돈이 손녀의 마음을 사기 위해 재롱과 구애 경쟁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점심먹고 헤어졌다가 아쉬워서 다시 만난 원이엘가족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용식 부부가 사돈 원혁의 부모와 식사 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담겨졌다. 원혁의 부친은 교회 목사로 알려졌다.
이수민 원혁 부부도 함께한 가운데, 모든 가족들은 이엘 양을 바라보며 손녀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용식과 사돈은 손녀 이엘 양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구애의 춤을 추는 등 노력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용식과 사돈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용식은 사돈이 춤을 추자 "목사님이 아무리 춤 춰도 이엘이는 표정이 없다"고 사돈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트로트 가수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이수민 원혁 부부는 이엘 양 육아를 위해 이용식의 평창동 100평대 집에 함께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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