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전력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개막 2연패.
Advertisement
분명 개막전보다 나아진 경기를 했지만, 아직 하승우도 선수들간의 호흡도 다 올라오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 다음은 경기 후 권 감독과의 일문일답.
아직 정상 궤도 진입은 아니다. 훈련을 했어도 1년 공백이 있었다. 경기 하면서, 연습 하면서 맞춰야 한다. 가면서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첫 경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 좋아질 것이다.
Advertisement
베논은 세터들과 호흡을 더 맞춰야 한다. 베논도 더 노력을 해야한다. 라운드를 치르면서 맞춰가야 한다. 베논이 세계선수권대회 다녀와서 손발을 맞춘지 얼마되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선수여도 세터들과 호흡이 맞아야 한다.
대한항공은 원래 강팀이다. 선수들의 실력이 좋다. 오늘은 상대보다 우리가 준비한 걸 잘 보여주지 못했다.
-에디는 미들블로커로 투입했다 바로 빠졌는데.
시즌은 길다. 주전 선수들 체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베논 자리에도 들어갈 수 있고, 서재덕과 김정호와도 바꿀 수 있다. 시즌 중반으로 가면 에디가 활약할 기회가 많을 것 같다.
인천=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