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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건 사람은 수사관을 사칭하며 그녀의 은행 계좌가 자금세탁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했고, 체포를 두려워한 여성은 41만 바트(약 1800만원)를 홍콩의 계좌로 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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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수 주에 걸쳐 전 재산 약 1400만 바트(약 6억원)를 들여 금괴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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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잠복해 있던 경찰은 금을 받으러 온 홍콩 국적의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국제 사기 조직의 일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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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전 재산을 날릴 뻔한 대반전", "이런 경우는 처음일 것", "금값이 내리기 전 절묘한 타이밍에 팔았다", "전화금융사기범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