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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아이유, 누가 불화설이래…"챙기는 사람 많지 않은데 늘 챙겨줘" ('핑계고')

by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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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핑계고' 이효리가 아이유와의 교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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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는 '부부 동반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했다.

이상순을 오랜만에 만난 유재석은 "잘생겨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서울 왔더니 얼굴이 폈다더라"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도시가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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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서울에 올라온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몸이 많이 편해졌다. 맨날 밥하고 장봤는데/ 큰 마트 같은 데는 같이 가기 힘들어서 혼자 갔다"고 밝혔다.

요가원 개업한지 두 달이 된 이효리. 유재석은 개업을 축하하며 화분을 보내기도 했다. 이효리는 "그때까진 좋았다. 화분을 괜히 SNS에 올렸나 보다"라며 "'재석이 거보다 큰 걸로 보내'해서 서장훈 오빠 더 큰 거 보내고 유희열 오빠가 제일 큰 걸로 보내서 요가원을 꽉 채울 정도로 화분이 왔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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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서로 집에도 오갈 정도로 절친한 사이. 제이쓴은 "(이상순) 형님이 얼마 전에 애플망고 보내주셨다"고 말했지만 이효리는 "그런 얘기 하지 마라. (유재석에게) 못 줬다"고 급하게 속삭였다. 이에 유재석은 "괜찮다. 저번에 보내지 않았냐"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달랬고 이효리는 "(이상순이) 너무 미안해하더라"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친구가 제주에서 망고밭을 한다. 거기 망고가 진짜 맛있다. 그 밭을 하나 사다시피해서 그해 고마웠던 분들에게 드리는데 재석이 오빠 같은 사람은 뒤로 빠진다. 왜인지 모르는데 주변에 챙겨주고 싶은 사람들이 리스트로 올라온다. 만약에 두 분(홍현희, 제이쓴)이 더 인기 많아지면 잘린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이분들은 우리가 안 챙겨줘도 어디서 받겠지' 하는 마음"이라 덧붙였고 이효리는 "그런 마음으로 저를 챙기는 분이 많지 않다. 근데도 챙기는 분이 두 분과 (유재석) 오빠, 아이유 씨랑 몇 분이 계시는데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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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이 공식적인 교류가 없고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해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이효리는 아이유와 여전히 교류하고 있음을 알리며 자연스럽게 불화설을 날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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