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 사야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생후2개월]드디어 만남 3대가족.. 하루 첫 안기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번 영상은 아들 하루가 생후 2개월이었을 때 촬영된 것으로, 외조모부와 외삼촌을 처음 만나는 순간이 담겼다. 하루의 외할머니이자 사야의 어머니는 손자를 품에 안으며 "처음 만난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사위 심형탁과 반려견 '김밥'도 차례로 하루를 안으며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외할아버지와 외삼촌 역시 하루를 안고 "너무 귀엽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외할머니는 "귀여운 얼굴이다. 멋진 남자가 될 거야. 처음 만나게 돼 너무 반갑다"며 "하루야, 너무 귀엽다"고 손자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외할머니는 하루의 기저귀를 직접 갈아주며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하루야, 드디어 만났다. 와줘서 고맙다. 사야를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정말 귀여운 얼굴이다. 사자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외조모부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짧은 2박 3일의 만남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사야는 "그 시간 동안 받은 사랑은 너무나 소중하고,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됐다"며 "한국까지 하루를 만나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심형탁은 2023년 8월 17살 연하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 하루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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