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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는 4-2-3-1 전형이었다. 최전방에 커크가 섰다. 그 뒤에 양민혁, 비숍, 채플린이 배치됐다. 허리 2선에는 팩과 도즐이 나섰다. 윌리엄스, 매튜스, 풀, 오길비가 포백을 형성했다. 부식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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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가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전반 7분 스토크시티는 크레스웰의 패스에 이어 무바마가 슈팅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4분 배준호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25분에는 무바마의 슈팅이 나왔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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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는 전반 44분 만회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이어 무바마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나온 볼을 만회프가 다시 슈팅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0-0으로 전반이 끝났다.
후반 1분 포츠머스가 먼저 공격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커크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키퍼에게 잡혔다. 이어진 프킥 상황에서는 비숍이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쳐냈다. 포츠머스는 팩과 비숍이 연이어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23분 스토크시티는 프리킥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문전 앞으로 볼을 배달했다. 필립스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자 포츠머스가 뒤이어 머피의 크로스에 이은 커크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골키퍼가 막았다.
스토크시티가 첫 골을 만들었다. 후반 25분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포츠머스 수비수 매튜스가 걷어내려고 했다. 볼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렀다.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매튜스의 자책골이었다.
한 골을 앞서나가게 된 스토크시티는 후반 26분 배준호를 불러들였다. 리고를 투입했다.
남은 시간 포츠머스가 만회골을 노렸다. 그러나 스토크시티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스토크시티가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