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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지원은 새 MC 이요원의 등장에 "새로운 안방마님을 소개한다"며 환영했다. 이요원은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밝고 젊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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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새신랑 은지원이 "결혼을 하다 보면 고비가 오지 않냐"라고 묻자, 이요원은 "고비 올 때마다 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극복시켜줬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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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VCR 속 지상렬·신보람의 마트 데이트를 본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새신부랑 저렇게 장 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자신있게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요원은 '결혼 몇 년 차냐'는 질문에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 첫째 나이쯤 되지 않았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친구 조여정 씨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여정 씨의 아는 오빠였는데, 함께한 자리에서 인연이 이어졌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세 연상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했다.
은지원은 2010년 첫사랑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에 헤어졌다. 당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 법적인 이혼 절차 없이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은지원은 13년만에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10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