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C 대표 장수 예능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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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 40분에는 '서프라이즈'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4000억 원 프러포즈의 비극', '내 아들의 여자', '마크롱 영부인 트랜스젠더설'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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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4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서프라이즈'는 전 세계의 미스터리와 기괴한 사건, 믿기 힘든 실화,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재연 형식으로 풀어내며 23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MBC 대표 프로그램이다.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프라이즈'는 변화하는 방송 환경에 발맞춰 전면 업그레이드 후 내년 초 새로운 포맷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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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프로그램 종영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며 "2026년 초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소회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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