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승리 혹은 패배를 가질 수 있는…."
한화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한화 선발 투수는 문동주가 나선다.
올 시즌 선발투수로서 커리어하이를 보냈다. 24경기에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4.02을 기록하며 한화 선발 한 축을 꾸준하게 지켰다.
다만, 플레이오프에서는 모두 불펜으로 투입됐다. 한화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1차전과 3차전에서 각각 2이닝 무실점, 4이닝 무실점을 했다. 특히 믿었던 선발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이 모두 흔들리면서 불펜 역할이 중요했던 상황. 문동주의 투입은 한화로서는 신의 한수가 됐다. 결국 문동주는 시리즈 MVP에 올랐다.
한국시리즈에서는 선발투수로 나간다. 김 감독은 플레이오프 5차전을 마친 뒤 "문동주가 한국시리즈에서까지 불펜에서 던진다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 김서현 등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한 선수가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동주는 1차전 선발로 바로 나간다. 김 감독은 "투구수는 특별히 정해놓지 않았다. 일단 승리 혹은 패전 요건이 되는 5회까지는 던지지 않을까 한다. 또 6회에 내용에 따라서 교체할지는 투구수 등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동주가 선발로 돌아오면서 4차전 '오프너'로 나왔던 정우주는 불펜으로 돌아간다. 김 감독은 "선발 내려가고 바로 쓸 수도 있다. 불펜으로 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인호(우익수)-최재훈(포수)-이도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이 선발 출전한다.
LG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 올시즌 8경기서 6승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