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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윤민수의 집에는 여전히 스티커가 붙은 가구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이사업체 직원들은 이색적인 광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짐을 절반만 옮겨야 하는 상황에 당황한 직원들과, 미묘한 표정으로 집을 떠나는 윤민수의 모습이 교차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모(母)벤져스' 역시 "몇십 년을 살던 집을 떠나는 건 쉽지 않다"며 울컥했고, "짠하지만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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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민수는 김민지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를 뒀으며,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집 매매 문제로 동거를 이어오다 이번에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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