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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고양 정관장과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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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문 감독은 "정관장과 연습경기도 하고, 시범경기도 했다. 정관장의 수비 위치를 파악했을 때 다 페인트존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하윤기 대신 박준영 먼저 써서 상대가 수비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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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감독은 "내가 프로 선수 전체 3점슛 슛률과 비슷하다"며 "나는 반대로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보다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또 시간을 많이 뛰는 선수들의 야튜율이다. 나는 그렇게 부정적으로 한숨쉴 정도는 아니다.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 감독의 현역 시절 3점슛 성공률은 3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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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변준형이 공을 갖고 정체된 상황에서 공격하는 것보다 빅맨들이 도와주는 오펜스를 해야한다. 볼 없는 스크린 플레이가 잘 이뤄져야 한다. 그런 압박을 변준형이 이겨내야 더 큰 선수가 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