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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차전 선발 투수로 문동주를 내세웠다. 플레이오프 1차전과 3차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각각 2이닝 무실점과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리즈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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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은 앤더슨 톨허스트를 상대로 공략을 하지 못했다. 6회 두 점을 냈지만, 확실하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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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1회초 좋은 타구가 잡힌 게 아쉬웠다.
-엘지가 준비를 잘해왔다고 할 수 있을까.
역시 우승한 팀 답게 짜임새가 여전히 좋아 보였다. 내일은 우리 타선이 분발하고 준비 잘해서 내일은 한화가 이길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문동주는 지쳤을까.
초반에 몸이 덜 풀린 것 같았다. 경기 끝나고 나서 무슨 이유가 있겠나.
-노시환 타격은 좋았는데 수비에서 좀 아쉬웠는데.
다 막아줬다면 좋았겠지만. 한국시리즈 처음이다. 아무래도 그런 미스가 나왔는데 내일은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내일 선발 류현진인데.
오늘과는 다르게 내일은 볼넷이 안나오길. 볼넷 주고 점수를 줬다. 안타수는 똑같았지만 엘지가 좋은 흐름이 더 많았다. 한화가 내일은 반대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내일 LG는 선발투수로 임찬규를 예고했다. 예상했는지.
세번째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준비하려고 한다.
-김서현이 마지막에 올라와서 좋았다.
야구가 맞다보면 안좋은 생각 많다. 또 막다보면 좋은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 잘 막지 않겠나 싶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