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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사를 앞두고 전 아내와 스티커로 표시하며 공용 가구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던 윤민수가 드디어 새집으로의 이삿날을 맞이했다. 윤민수의 집 곳곳에는 아직도 전 아내와 가구에 표시해 놓았던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 있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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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사업체 직원들이 짐을 빼기 위해 왔고, 직원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두리번거리며 눈을 떼지 못했다. 짐을 반만 가져가야 하는 기묘한 이사 상황에 업체 직원들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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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20년 결혼생활을 마치고 집을 나서며 "잘 살아라. 기분이 묘하다"라고 나지막히 인사했다. 이어 전처와 악수를 나누며 마지막 작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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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