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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이 선택한 식재료인 대파는 대표적 향신채소이지만, 이날은 메인 식재료로 식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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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운 대파는 대파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파 속 폴리페놀과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 제거 및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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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파를 60도 이상의 열에서 가열하거나 조리하면 알리신이 분해되고 아조엔이라는 성분이 생성되는데, 아조엔이라는 성분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혈류를 개선하고 혈전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름지거나 지방 성분이 많은 음식과 함께 대파를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알리신과 비타민B1 결합물(알리티아민)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돼, 비타민B1이 풍부한 돼지고기, 콩류, 견과류, 통곡물, 생선, 닭고기 등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신경안정과 불면증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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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대파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통해 대장암이나 결장암 등 일부 암의 발병을 줄여주고 위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