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뒤흔든다.
한 매체에 따르면 경주시는 27일 지드래곤이 APEC 비공개 정상 만찬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이 31일부터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경주 첨성대에서 무료 공연을 연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지드래곤의 단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드론쇼와 불꽃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라이브 밴드 공연 및 K팝 아티스트 합동 무대가 예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경주시는 "지드래곤 APEC 2025 첨성대 공연은 가짜다. 지드래곤의 첨성대 공연 계획은 전혀 없다. 사전등록이나 신청접수 등으로 안내하는 내용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경주시는 지드래곤의 공연을 간절히 바란 팬들의 마음을 이해해 허위 정보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는 하지 않기로 했다.
지드래곤은 7월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APEC 홍보영상 '주차장에서 생긴 일'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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