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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뮤지컬 '로빈훗' 출연 당시 상대 배우의 칼에 맞아 부상을 입었던 일을 떠올렸다. '로빈훗' 1박 엔딩에서 앙상블 배우의 칼에 이마를 맞아 피가 날 정도의 부상을 당한 것. 그는 "이마가 찢어져 피가 많이 났다. 피와 연관된 가사라 피를 닦으면서 전투력이 상승해 노래를 불렀다. 관객들은 리얼하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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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영화 '전설의 주먹' 촬영 중에도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던 바 있다. 그는 "중요한 신을 앞두고 세트 위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데 십자인대가 끊어졌다. 서울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가면 5억원이 넘는 세트를 다시 지어야 한다고 하더라. 수술을 안하고 액션신을 다시 찍었다. 버티다 저체온증이 와서 컷 하고 기절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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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