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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5억 날려 170평 음식점 처분 "사기전과 3범에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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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성동일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170평 갈빗집을 처분한 사연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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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는 성동일, 장나라, 김희원이 일본 북해도에 도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동일은 멤버들을 위해 성게알을 올린 덮밥을 준비했다. 장나라는 "덮밥집을 내셔도 될 것 같다"라며 성동일 표 덮밥에 감탄했고 성동일은 "한 번 망했잖아. 사기당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밥집은 금기어야"라고 덧붙였고 당황한 장나라는 "맛있다"라며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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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은 지난 2013년 MBC '무릎팍도사'에서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린 사연을 전한 바 있다. 성동일은 "지인이 자꾸 부추겨 170평 갈빗집을 차렸다. 내가 투자했지만 지인에게 모두 믿고 맡겼다. 촬영 때문에 바빠 명의까지 위탁했는데, 나중에 고소 절차 중 알고보니 사기 전과 3범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지인이 가게를 처분하고 해외로 도피했다. 당시 번 돈 5억을 그대로 날려버렸고 빚까지 떠안아야했다"라며 씁쓸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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