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수강생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28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잇따라 공유됐다.
수강생들은 "이렇게 만나니 그냥 동네 요가 선생님 같다", "별이 보이는 새벽에 시작해 해 뜨는 아침에 끝난 요가", "유난스러운 청일점이자 초급생이지만 쌤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했다" 등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효리는 수강생들에게 보이차와 홍시 간식을 나눠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수강생들은 "따뜻한 보이차와 홍시까지", "감 나눠주는 아난다 선생님", "오늘 요가는 어쩐지 더 담감(감동적)" 등의 글을 덧붙이며, 이효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0월부터는 정기 수강권 제도를 도입했고, 이효리는 새벽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과,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에 총 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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