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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선은 딸 연아가 언제부터 엄마를 배우로 인식했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몰랐는데 학교도 다니고 현재 외국에 있으니까 외국 친구들이 넷플릭스 보고 '너희 엄마던데?' 이렇게 하니까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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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아의 옷도 직접 골라준다면서 "아기 때부터 엄마가 옷을 골라주지 않냐. 보통 엄마가 골라준 옷을 입었는데 커보니까 안 좋은 점이 스스로 결정을 못하더라. 사진을 꼭 두세 개 정도 보내서 내가 골라주는 버릇이 생겼다"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중요한 약속 때는 (엄마한테) 의지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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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친구랑 싸운 이야기도 나눈다. 근데 분명히 어제까지 욕했는데 앞에서 깔깔거리고 있다. 편 들어준다고 그 친구 같이 욕했는데 오늘은 다시 베프가 되어있다. 그럼 난 뭐가 되냐"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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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은 2007년 3세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를 두고 있다. 연아는 6세 무렵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 LA에서 유학 중이다.
앞서 김희선은 지난 8월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 생명공학과를 희망하는 한 학생과 대화 중 "우리 아이와 비슷하다. 내 딸도 미생물, 세포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연아가 생명공학 진로를 택한 것으로 추측됐지만, 실제로는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