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연예인만 가입이 가능한 비밀 카페가 있었다고 밝혔다.
28일 'TEO' 채널의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선은 지드래곤과 친분에 대해 묻자 "옛날이다.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고등학생 때일 거다. 세븐이랑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다음 카페 중에 연예인들만 가입할 수 있는 아지트 같은 비밀 카페가 있었다. 연예인이라는 게 인증이 되어야 가입할 수 있었다. 그걸 만든 방장도 연예인인데 그 사람이 수락해야 가입할 수 있다. 거기 있는 분들 다 연예인이니까 우리끼리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고 회상했다.
김희선은 "그때 그 친구들도 (카페에) 있고 나도 있었다. 내가 30대, 세븐이 20대였는데 어릴 때는 그 차이가 되게 커 보이지 않냐. 그래서 그 당시 세븐의 별명이 '아들'이었다"며 "근데 세븐도 지금 40대다. 아직 나한테는 너무 아기 같고, 힐리스 신고 나올 것 같다. 오래 살았나 보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 비밀 카페는 예전에 깨졌다. 근데 그 안에서도 서로 연애하고 헤어지면 탈퇴한다 만다 난리였다"며 "같이 하면서도 '얘는 기사 나겠다' 싶으면 아니나 다를까 기사가 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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