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윤혜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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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따뜻한 약속을 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저는 저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랑도 일도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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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3일 김윤혜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오는 25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윤혜는 비연예인인 예비 남편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김윤혜는 2002년 패션지 보그걸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엽기적인 그녀', '별똥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정년이'와 올해 초 방송된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열연을 펼쳐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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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윤혜 블로그 글 전문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따뜻한 약속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저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랑도 일도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지금처럼 응원해주세요. 성실하게 잘 살아가 볼게요.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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