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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이쓴은 둘째 계획을 묻자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사실 잘 모르겠다. 어쨌든 출산은 여성의 몸이 99% 리스크를 안아야 하니까 내가 둘째를 원하는 걸 떠나서 아내 결심을 따라주는 게 맞는 거 같다. 남편이 '갖자'라고 하면 아내는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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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윤정은 "내가 애를 낳아보니까 출산 100일 전후로 100% 우울증이 온다. 그게 강하게 오거나 약하게 오거나의 차이지 누구나 다 오는 거 같다"며 "100일 지난 엄마들 머리도 엄청 빠진다. 몸 이상해지고 머리카락 다 빠지니까 자존감이 완전 떨어진다. 되게 힘들었을 거다"라며 공감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말 못 해도 힘들었을 거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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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만약 현희가 위험해 보여서 싫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라고 물었고, 제이쓴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럼 안 한다. 차라리 다른 거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래야 된다. 싫다는 걸 안 해야 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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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그런 상황에서 둘 중에 누가 더 걱정되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준범이보다는 현희가 더 걱정된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홍현희를 감동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