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솔로' 10기 현숙과 영철이 결별 후 처음으로 재회했다.
10기 영철은 최근 "특별한 날 모인 우리. 상철이 형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두와 많은 대화 나누며 즐긴 재미났던 시간"이라며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결혼식에 참석했음을 알렸다.
이날 영철은 전 연인인 10기 현숙과 재회하기도 했다. 영철은 "특히 여경이(현숙 본명)와 우정의 악수도 하고~ 못했던 얘기도 많이 해서 정말 좋았고 고마웠어!"라며 "동기 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이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철의 재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나는 솔로' 10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 교제하다 지난해 3월 결별한 현숙과 영철은 재회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결별한 후에도 10기 멤버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쿨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했다.
한편, 10기 현숙은 지난 3월 2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린 현숙은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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