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선이 '리치 언니' 이미지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28일 '테오' 채널에는 김희선 편 '살롱드립' 영상이 게재됐다.
장도연은 솔직함이 매력인 김희선에게 "인터뷰를 끝낸 후, 인터뷰 당시 발언에 대해 후회한 적 없냐"라고 물었고 김희선은 "그런 적 없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이런 분들이 뱉은 말은 책임지시더라"라며 반응했고 김희선은 무언가가 생각난 듯 "아! 그런 적이 있다.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선은 "촬영 대기 중 한 스태프의 결혼 소식을 들어서 '뭐 사줄까?'라고 했더니 '어 정말요?'라고 하더라. 보통 제가 겪은 바로 그럴 경우 '아니'라고 하는데, 저도 대답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얼떨결에 그 스태프의 신혼 선물로 대형 TV를 사줬다고.
장도연은 "워낙 김희선 하면 '통이 크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김희선의 '리치 언니' 이미지를 언급했고 김희선은 "기대하는 것보다 작게 주면 욕을 먹어서 이거는 조금 안 좋은 것 같다. '리치 언니'는 (이)은지가 지어줬다"라며 이은지를 소환, 다소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김희선을 보며 "이렇게 금붙이를 많이 하시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희선은 "이거 다 오늘 안에 반납해야 한다"라며 협찬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11월 첫 방송하는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