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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 사람은 "우리 다 F에 P다"라며 MBTI 성향을 공유했고, 대화는 곧 주식 이야기로 넘어갔다. 지석진은 "단체 대화방에 주식 정보를 알려주고 싶었지만 혹시 떨어질까봐 말을 못했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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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주는 "오빠는 주식에 얼마 정도 투자하냐"고 집요하게 캐물었고, 지석진은 결국 금액을 귓속말로 공개했다. 이미주는 "진짜? 그 금액이면 잠이 오냐"며 경악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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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는 "오빠 방송 보면 늘 주식 계좌가 파란불(손실) 아니냐. 강의를 들어야 하냐"고 재차 물었고, 지석진은 "내가 십수년 동안 내 돈 잃어가며 배운 걸 알려준다. 사실 지금도 계좌는 파란색이다. 인생은 끝날 때까지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