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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빠꾸 탁재훈' 조사실, 신규진은 "반장님을 이렇게 조사를 해도 되는 건가? 위에 뭐 감찰반인가? 무슨 뭐 거기서 온다고 했는데 감찰반 형사님 오시면은 이렇게 잘 해가지고"라며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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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인사하는 탁재훈에 이상민은 "당신 X 됐어!"라며 대뜸 기선을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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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으로 60세를 2년 앞둔 58세 탁재훈은 '대한민국 최고의 게으른 천재'라는 별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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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과거 탁재훈을 이야기 하며 "그당시 탁재훈은 음악인이라기보다는 음악인을 좋아했다. 음악인을 따라다녔다"라 폭로했다.
또 탁재훈의 이상형을 묻다 "지금까지 만난 여자분들을 내가 다 아는데 다 키가 크다"라 했다. 탁재훈은 "옛날에 한 명 밖에 더 봤냐. 지금 30년 전 얘기다"라 했지만 이상민은 과감하게 실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탁재훈은 "우연의 일치다"라 해명했고 이상민은 "키 큰 분들을 좋아하는지 키 큰 분들이 재훈이 형을 좋아하는지 그건 모르겠다. 근데 만났던 분들 보면 대부분 키가 컸다"라 회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