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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이번 작품은 임지연이 꽂아준 거네. 정재 리도 다른 사람이 꽂아주는 구나"라며 웃었고, 이정재는 "필요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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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정재는 전성기가 세 번 있었다. '모래시계', '관상', '오징어 게임'까지, 매번 하늘을 찌르는 전성기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재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모래시계' 땐 뭔 일인가 싶었고, '관상'에서는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오징어 게임'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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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얄미운 사랑'에서 화려하지만 초심을 잃은 톱스타 '임현준' 역으로 배우 임지연(위정신 역)과 호흡을 맞춘다. 유재석은 "이정재가 월클이라도, 가끔은 남의 기세에 업혀가는 것도 좋다"며 "이 작품, 임지연 씨 덕 좀 보시겠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재는 "기대하고 있다. 이제 배는 띄웠으니까,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