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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오프닝부터 두 사람의 '역사 클래스' 우정이 돋보였다. 포스터 촬영장에서 박준형은 "한국에 와서 처음 친해진 연예인 동생이 장혁"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장혁 역시 "29년 전 미국인 친구가 쭈니 형이었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본격 '콜' 수행을 앞두고 함께 '박장카'를 꾸미는 모습에서는 설렘과 의욕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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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두 번째 '콜'은 실전 영어 스킬 요청. 박준형은 "내가 맞춤형 선생님!"을 자처, "영어는 발음이 핵심"이라며 문법보다 실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석 상황극부터 해외여행 꿀팁까지 대방출하며 의뢰자에게 자신감을 안겼다. 장혁과의 호흡은 '현실 친구' 같은 편안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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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은 '셔플 댄스' 고수 도전. 춤이 늘지 않아 고민하는 57세 신청자에게 박준형은 "V스텝부터 시작하자"고 조언, god 데뷔 시절 벽보고 랩 연습하던 추억을 꺼냈다. 장혁은 몸치 탈출을 위해 함께 땀 흘리며 노력했고 결국 신청자는 '크로스 스탭'까지 소화해 두 사람을 감동시켰다. 박준형은 "무대 위에선 항상 자신감을 가지라"고 장혁은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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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이 뜨면 어디든 달려가는 박장브로의 활약은 11월 5일 오후 8시 50분 채널S에서 계속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