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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경기를 펼친 코스 곳곳에는 왕관을 형상화한 대회 트로피를 본뜬 티마커가 설치되어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수들의 스윙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여기에 라이프플러스 로고 모양의 해저드 조형물이 어우러지며, 자연과 스포츠 그리고 브랜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적 공간으로 완성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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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플라자를 지나 바로 만나게 되는 '캠프한화'는 나무 구조와 베이지·화이트 톤이 잔디의 초록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스포츠의 순수한 정신을 담아낸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들은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했다. 컨테이너나 MQ텐트 일색이던 스폰서 부스에서 벗어나 부스 그 자체만으로도 대회의 가치를 담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축되어, 선수들의 포토콜 장소 뿐만 아니라 많은 갤러리들의 인증샷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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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의미를 담은 '참여형 축제'로 설계됐다. 각 국가별 콘셉트로 꾸며진 시그니처 홀에는 국가별 배지를 수집할 수 있는 '배지 스테이션'이 운영됐으며, 모든 팀의 배지를 완성한 갤러리에게는 대회 기념 볼마커를 증정했다. 이외에도, 갤러리들의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 '라이프플러스 스테이션'에서는 퍼팅 이벤트 참여 시 기념 팔찌를 제공하였다.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한화생명 WX실 박찬혁 전무는 "스포츠의 본질은 경기 콘텐츠이나, 경기 결과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집중한 것은 대회를 찾은 팬들에게 경기 이상의 경험을 시각 언어와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하는 것이었다"며, "경기장을 찾아준 모든 분들이 경기와 선수에 오롯이 감정 이입을 하고, 경기를 통해 느끼는 감정들이 세심하게 설계한 모든 공간과 굿즈, 프로그램을 통해 증폭 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물론 디자인 자체의 퀄리티와 캐릭터와 소품을 활용한 재미 요소는 기본이다. 팀원들이 같이 애쓴 만큼 이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함께 호흡하면서도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