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정상 이후 17년 만의 환희였다. 유럽대항전은 1983~1984시즌 이후 41년 만의 우승이었다. 그러나 정상 등극을 이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위에 머물며 경질됐다.
Advertisement
프랭크 감독은 뉴캐슬전에 '진심'이었다. 사흘 전 EPL 9라운드에서 에버턴에 3대0으로 완승한 경기와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서 단 4명만 교체했다. 히샬리송, 루카스 베리발, 파페 사르, 안토닌 킨스키가 가세했다. 부상 속출에 따른 선수 운용에 한계도 있었다. 반면 뉴캐슬의 경우 8명이 바뀌었다.
Advertisement
히샬리송은 또 아쉬움이 남았다. 그는 수 차례의 찬스에도 침묵했다. 히샬리송은 시즌 초반 반짝한 후 한 달 넘게 긴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골을 터트린 것은 지난달 20일 EPL 브라이턴전이었다. 히샬리송은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히샬리송은 또 최저 평점을 받았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히샬리송에 대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고립되었지만, 확신이 부족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5점에 부여했다.
그리고 "500%의 찬스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중요한 찬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램스데일이 정말 좋은 선방을 몇 차례 해냈다. 6~7차례 아주 좋은 순간이 있었다. 히샬리송은 0.5초 늦어 볼을 터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실점 상황에 대해선 "심판의 큰 실수였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건 아니지만, 그의 축구화가 벗겨졌다. 우리가 한 골 앞서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10분이나 경기를 지연시킨 것도 아니다. 스펜스에게 시간을 주는 건 상식적인 일이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