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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영상 소개글에서 "이번 영상은 추석 연휴 동안 시댁인 고흥에 내려가서 찍은 브이로그예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한 명절이라 그런지 바람도, 밥상도, 웃음도 다 따뜻했던 시간들이었어요. 도시에서 바쁘게 지내다 내려오니까 고흥의 공기와 풍경이 정말 힐링이더라고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족들이랑 수다도 떨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였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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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 있는 시댁집은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으리으리한 외관과 푸른 정원, 럭셔리하고 넓은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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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