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포FC가 루이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화성FC를 대파했다.
김포는 1일 홈구장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가진 화성과의 2025 K리그2 37라운드에서 5대1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김포는 승점 54(7위)가 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화성은 승점 39로 10위에 머물렀다.
루이스가 승리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전반 30분 김민우가 올려준 코너킥을 문전 오른쪽에서 헤더골로 연결한 루이스는 9분 뒤 페널티킥 상황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두 번째 골맛을 봤다. 디자우마의 득점으로 3-0이 된 후반 19분에는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득점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김포는 후반 41분 안창민의 득점까지 더해 후반 46분 백승우의 득점으로 영패를 모면한 화성을 4골차로 대파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부천은 같은시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2대0으로 완승했다. 전반 31분 바사니가 올려준 코너킥을 홍성욱이 문전 정면 헤더로 연결해 리드를 잡았고, 후반 5분 갈레고가 이어준 패스를 성신이 문전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했다. 부천은 승점 63으로 3위 자리를 지켰고 안산(승점 26)은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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