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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 6월 북중미월드컵 본선 실패 책임을 물어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7월 국내에서 개최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20세 이하(U-20) 대표팀 사령탑인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을 대행으로 앉혀 출전했다. 이후 중국축구협회는 유럽 출신 지도자를 중심으로 차기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지금까지 숱한 인물이 거론됐으나, 여전히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 7월 홍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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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 선임 작업도 지지부진 하다. 한때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등을 비롯해 여러 인물이 거론됐다. 한때 일부 지도자들과 최종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감감 무소식이다. 중국축구협회는 차기 감독에게 오는 2030 월드컵 본선 출전을 목표로 제시할 방침. 그러나 그동안 여러 노력에도 발전하지 못했던 중국 대표팀의 환경, 차기 감독의 명성과 지도력에 대한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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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