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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리버풀과 토트넘은 2선의 창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플레이메이커를 동시에 영입했다. 먼저 리버풀은 분데스리가에서 배출한 2020년대 최고 재능인 비르츠를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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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르츠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퍼포먼스로 비판을 받고 있다. 레버쿠젠에서 보여준 창의성과 전진 패스, 하프스페이스 장악 능력은 여전히 잠재되어 있지만, EPL 적응 과정에서 속도와 압박 강도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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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에 비교적 가려졌을 뿐, 토트넘이 영입한 시몬스도 매우 심각하다. 시몬스는 올여름 6500만유로(약 1076억원)의 이적료를 들여 토트넘에 합류했다. 손흥민의 후계자로 등번호 7번까지 받았지만, 현재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대 압박에 막혀 전진 패스나 페널티박스 근처에서의 결정적인 영향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특히 측면에서의 돌파 상황에서 과감성이 사라지고, 템포 조절과 위치 선정에서도 혼란을 겪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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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번 시즌 공격 생산력이 매우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중인지라 시몬스의 부진은 더욱 뼈아픈 상태다. 시몬스가 부활하지 못한다면 토트넘은 새로운 손흥민 후계자를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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