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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말산업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산업 내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전한다.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펫페오톡은 경주마의 건강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마방 AI 모니터링 CCTV 시스템 실증에 나서며, 실비아헬스는 AI 인지검사 솔루션을 활용해 실버승마 대상 두뇌 건강 증진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코스맥스펫은 K-뷰티 기반 기술을 말산업에 적용, 말 특화 동물용의약외품의 국산화를 추진하며, 디스케치는 말 복지를 위한 기능성 말 의류를 국산 섬유혁신 기술로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달무지개는 AI 기반 승마 영상 분석 플랫폼을 선보이며 훈련 효율성과 안전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온텔리에이아이는 마필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체식별 플랫폼을 통해 말 등록·이력관리 혁신에 도전한다. 예비창업팀인 EQ소프트는 스마트 장제 시스템을 활용해 말의 헬스케어 및 부상 예측이 가능한 솔루션을 실증한다. 마사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각 스타트업에 총 5000만원 규모의 실증 사업비를 지원하며, 현장 실증과제를 기반으로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마사회 내부 사업 또는 산업 연계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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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