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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 패했던 인도네시아는 이라크를 반드시 이겨야 플레이오프행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라크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고,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결국 패배를 맛봤다. 이 과정에서 주심이 카드를 남발했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대체적으로 인도네시아에 판정이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지적도 일부 있었다. 인도네시아 선수들은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주심을 밀치고 폭언을 퍼붓는 등 강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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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