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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타공인 국내 흥행 아이콘 엄정화가 다시 한번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사랑스러운 액션 히어로 이미영으로 돌아온다. 엄정화는 지난 편 비행기에 이어 크루즈 선박까지 통쾌하게 접수하며 박진감 넘치는 코믹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정화와 함께 부부 호흡을 선보였던 전직 국정원 내근직 오석환 역할의 박성웅도 가세한다. 이들 부부뿐만 아니라 북한 특수요원 리철승 역의 이상윤, 비행기 승무원 정현민 역의 배정남까지 합류해 '오케이 마담'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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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 진행된 전체 리딩 현장에서는 '오케이 마담2'로 의기투합한 배우, 감독, 스태프들의 의지와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다. '오케이 마담'에 이어 '오케이 마담2'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개봉 당시 팬데믹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오케이 마담2'는 내공있는 스탭들과 배우들의 힘을 모아 더욱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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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개봉해 122만명을 동원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려운, 박진주, 그리고 최수영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지난 10월 크랭크 인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